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 제주도지부(지부장 유종인)는 지난 28일 TBN도로교통공단 제주교통방송(사장 송문희)과 자연재난 신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할 때 기상 예측 정보를 신속히 도민에게 알리는 등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병성 (사)한국자연재난협회장, 김승배 홍보교육본부장, 권오웅 제주지방기상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TBN제주교통방송은 자연재난 맞춤형 육상·항공·해상교통정보 등을 수시로 방송할 계획이다. 제주자연재난협회는 전문가 협업을 통해 태풍·호우·폭설·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난 관련 기상정보를 신속히 제공키로 했다.
송문희 TBN제주교통방송 사장은 “제주지방기상청 제공정보는 물론 민간차원 자연재난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하는 등 지역 특수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로컬방송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유종인 제주자연재난협회 지부장은 “올해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관련 정보를 초기 단계부터 제공해 도민 물적·인적 피해를 줄이는 데 민간차원 단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김찬우 기자 = kcw@jejusori.net
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 종합토론 좌장 참석
(왼쪽부터) 박일호 밀양시장, 전병성 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회장 전병성)는 16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자연재난 피해 예방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는 지형적으로 낙동강과 밀양강이 인접해 있고 밀양댐과 운문댐의 영향권에 속해 있어 자연재난에 취약한 지역이다. 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선도사업인 ICT를 활용한 침수예방 사업과 용포, 삼랑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시행 중이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곡, 요고, 신법, 덕암, 감천 지역에 스마트 계측 및 관측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밀양시가 기업이나 언론, 정부의 방재, 환경, 기상기후 분야에서 고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한국재난협회의 선진 방재기술을 도입해 자연재난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업무협약은 밀양시 자연재난피해 저감을 위한 연구사항 밀양시 방재기술 향상을 위한 사항 밀양시 기상과학 기술발전을 위한 사항 그 밖에 자연재난 관련 분야에 필요 자원을 위한 공동의 협력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침수예방사업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 대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밀양시 자연재해 예방과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병성 회장은 “우리 협회는 기후변화로 커지는 자연재난 피해 예방과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김현주 기자 = hjk@segye.com
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회장 전병성)가 재단법인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자연재난 피해 예방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지원책 공동개발에 나서게 된다. 정보와 기술 공유와 등 연구수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관은 특히 '도시의 기후변화 예측 및 적응에 관한 공동 연구개발' 뿐 아니라 ▲도시 기후재난재해 피해 경감방안 마련 협력 ▲도시 기후환경 등 자연재난 관련 데이터 공유 ▲기상, 기후 등 자연재난 관련 교육 및 홍보 협력 ▲자연재난 관련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머리를 맞대고 협력키로 했다.
한국자연재난협회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시점보다 5년 앞당긴 2045년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광역시의 탄소중립 전환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2030년까지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제로(0)를 달성하고, 2035년까지 에너지 자립을 이뤄내 2045년 최종적으로 탄소배출 제로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동시에 광주광역시는 AI그린뉴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력을 동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도 이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는 도시의 대응 노력과 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광주 지역의 기후재해 예방과 회복 탄력성 강화에 큰 역할을 해 2045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추진을 위한 기반 강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병성 한국자연재난협회장은 “최근 일본이나 독일에서 여름철 폭우로 인해 수많은 인명과 엄청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자연재난협회는 기후변화로 갈수록 커지는 자연재난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폭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기후환경센터는 광주광역시가 기후변화 현상을 분석하고, 광주의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시민 실천 프로그램 역시 개발해 보급한다. 국내외 도시 간 기후환경협력조직인 도시환경협약(UEA) 사무국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자연재난협회는 폭염, 한파, 가뭄, 홍수, 태풍과 같은 현상으로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재난에 대해 기상, 기후, 환경, 지진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관점으로 그 재해 특성을 분석하고 진단과 예측 기법을 개발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법인이다.
[미디어SR]최문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회장 전병성)는 11월 5일(금) 오후 2시 안동상공회의소에서 경상북도지부(지부회장 남영만) 설립 기념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은 전병성 한국자연재난협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희범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형동 안동 예천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한국자연재난협회(www.nda.or.kr)는 폭염, 한파, 가뭄, 홍수, 태풍과 같은 현상으로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재난에 대해 기상, 기후, 환경, 지진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관점으로 그 재해특성을 분석하고 진단과 예측 기법을 개발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행정안전부의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8월 경상북도지부를 설립했다.
포럼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경상북도도 예외가 아니므로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와 규모가 커지는 자연재난에 대하여 그 특성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해 재해를 줄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 안전을 도모하고자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가졌다.
(경북뉴스) 김태동 기자
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 패널 토론 좌장 참석
지구적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이 잦아지는 가운데 제주도의 자연재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포럼이 열렸다.
한국자연재난협회 제주도지부는 17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주도와 제주지방기상청 후원으로 '기후 위기와 제주 자연재난 대응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오재호 한국자연재난협회 기후미래연구소장은 '기후변화와 자연재난 현황'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
오 소장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강진, 미국 중부에서 발생한 대형 토네이도,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폭염과 폭우 등을 예로 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문제에 집중하는 근시안적 인식 틀에서 벗어나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복합적인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승배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은 '제주지방 기상 특성과 자연재난'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주도는 산악과 해양 등 지형적인 영향으로 바람 변화에 따라 복잡한 국지 순환으로 동서남북 기상변화와 편차가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고 제주의 기후 특성에 관해 설명했다.
김태용 에코파이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한 제주도 자연재난 대책 수립 방안'이란 주제 발표에서 관광산업 대상 기후보험제도를 도입하고, 제주도형 날씨 경영 컨설팅 지원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주제발표 뒤엔 자연재난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2030'을 비롯한 녹색 전환과 함께 도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재난 대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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